미국 텍사스주(州) 육상대회에서 경쟁팀 선수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10대 소년이 법원에서 유죄 평결을 받았다.
경찰 보고서와 최종 변론 내용 등을 종합하면 앤서니는 지난해 4월 텍사스주 프리스코 퀴켄달 스타디움에서 육상경기 도중 시비가 붙은 다른 학교 학생 멧캘프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사건 당일 앤서니는 경쟁팀 중 하나인 메모리얼 고등학교 팀 천막에 앉았고, 당시 17세였던 멧캘프와 다른 학생들이 그에게 나가라고 하면서 대치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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