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간 900차례 비행한 기장 알고보니 무면허…加조종사 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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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 900차례 비행한 기장 알고보니 무면허…加조종사 발각

에어캐나다의 한 조종사가 17년 동안 위조된 자격증으로 항공기 기장 직무를 수행한 사실이 발각돼 재판에 넘겨졌다고 영국 BBC방송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출신인 월은 기장으로 승진했을 때 기장 직무에 필요한 자격증을 위조해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에어캐나다는 해당 조종사가 유효한 상업용 조종사 면허를 소지했지만, 기장 직무 수행에 필요한 ATPL은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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