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우리은행, 몽골 무역개발은행(TDB)과 협력해 국내에 입국하는 외국인들이 필수적인 통신과 금융 서비스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전용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해광 우리은행 개인그룹장은 "늘어나는 국내 체류 외국인에게 실효성 있는 금융 및 통신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몽골과의 협력 모델을 시장에 안착시킨 뒤 대상 국가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봉균 KT 부사장은 "외국인들이 한국 생활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몽골 사례를 기점으로 통신과 금융이 결합된 차별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글로벌 협력 사업모델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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