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처럼 확산 범위가 제한적인 감염병은 조기 종식을 목표로 하고 코로나19처럼 대유행이 예상될 경우 공존을 전제로 대응하는 게 핵심이다.
질병청은 이를 위해 △방역·사회대응 △의료대응 △접종대응 △연구개발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17개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감염병 위기경보 발령 기준도 감염병 발생 규모뿐 아니라 질병 특성과 방역·의료·사회 대응 역량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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