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가 헝가리 데브레첸 양극재 공장에서 첫 제품 출하를 시작하며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약 44만㎡ 규모의 데브레첸 공장에는 양극재 생산을 담당하는 에코프로비엠을 비롯해 수산화리튬을 생산하는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산업용 산소와 질소를 공급하는 에코프로에이피가 입주해 배터리 소재 생산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의 양극재 생산능력은 3개 생산라인 기준 연간 5만4000톤 규모로 전기차 약 60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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