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바다 하늘길 시범운영 흥행…보름간 11만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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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 바다 하늘길 시범운영 흥행…보름간 11만명 방문

강원 고성군이 조성한 송지호 바다 하늘길이 시범운영 기간 11만명이 넘는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동해안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7일까지 시범 운영한 송지호 바다 하늘길에 총 11만186명이 방문했다.

송지호 바다 하늘길은 해상·해중·육상을 아우르는 해양레저 관광 랜드마크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고성 광역 해양관광 복합지구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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