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레미콘 운송 단가가 1회당 4200원 인상되는 방안에 노조와 업계가 잠정 합의하면서 운송 중단 사태가 해소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일 레미콘 업계에 따르면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과 레미콘 제조업체 측은 최근 운송비 인상을 위한 협상을 진행한 끝에 유류비를 제외한 운송 단가를 1회당 4200원 인상하는 방안에 잠정 합의했다.
양측은 지난 8일부터 집중 협상을 이어왔으며, 이번 잠정 합의안은 조합원 찬반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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