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교육을 받아야 할 초등학생 또래 아이들을 모아놓고 "이승만과 미국을 싫어하는 사람은 좌파"라고 가르친 부산의 한 미인가 대안학교가 결국 시설 폐쇄와 형사 고발 위기에 놓였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1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세계로우남기독아카데미는 대안학교나 대안교육시설, 학원 등 제도권 내 기관으로 전혀 인가나 등록이 되어 있지 않다"며 "그런데도 불구하고 학교 형태로 전일제 운영을 하기 때문에 이것은 명백히 초중등교육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아이들 학교 안 보낸 학부모도 과태료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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