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6·10 민주항쟁 39주년 및 6·10 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나라의 독립을 이뤄낸 힘도, 민주주의를 만들고 지켜온 힘도 모두 국민으로부터 나왔다”며 “국민주권정부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진정한 주인인 국민의 뜻을 충실히 받들며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켜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6·10 민주항쟁과 6·10 만세운동에 대해 “61년의 시간 차이를 두고 일어난 두 사건은 서로 다른 역사처럼 보이지만 국민주권이 분명하게 발현된 날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로부터 61년 뒤 1987년 6·10민주항쟁은 또 한 번 국민이 역사의 주체로 나선 순간이었다”며 “군부 독재에 맞선 시민들은 한목소리로 대통령 직선제 개헌과 민주주의 실현을 요구했고 그 힘으로 대한민국은 군부 독재를 종식하고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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