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뒤 유럽 순방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벨기에, 유럽연합(EU)의 지도부와 잇달아 만나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이번 연쇄 회담은 우리 정부가 유럽 국가들과의 외교 관계를 한층 더 넓히고, 우리 기업들의 안정적인 서유럽 시장 진출을 돕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유럽연합과의 단독 외교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행정 수도인 브뤼셀을 직접 방문한 것은 8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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