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협동로봇 기업인 두산로보틱스가 정밀 부품 가공 전문 기업과 협력해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첨단 제조 공정 자동화 기술 확보에 나선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AI 기술을 적용한 디버링 시스템을 포함해 다각적인 공정 자동화 로봇 솔루션을 함께 고안하고 사업화 검증(PoC)을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력의 핵심 과제인 ‘AI 기반 협동로봇 디버링 자동화 시스템’은 금속이나 플라스틱을 깎아 제품을 만든 뒤 표면에 발생하는 거친 돌기나 잔여물(버)을 로봇이 스스로 듬듬하게 다듬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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