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축산물 가공업체 1천471곳을 전수 조사해 휴·폐업 업체와 해썹(HACCP) 미인증 등 의무 미이행 업체를 정비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사는 실제 영업 상태와 법정 의무 이행 여부를 정확히 파악해 안전한 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축산물 가공업체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또 지난해 축산물 위생교육 미수료 업체, 생산실적 보고 미이행 업체, 식육 가공업 해썹 미인증 업체 등에 등기우편을 발송해 교육 이수 확인 서류, 생산실적 보고 이행 자료, 해썹 인증계획, 휴·폐업 신고서 제출 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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