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6·10민주항쟁 39주년이자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진정한 주인인 국민을 늘 최우선에 두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늘은 6·10민주항쟁 39주년이자 6·10만세운동이 일어난 지 100년이 되는 날”이라며 “61년의 시간 차이를 두고 일어난 두 사건은 서로 다른 역사처럼 보이지만 ‘국민주권’이 분명하게 발현된 날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또 “역사를 돌이켜보면 나라의 독립을 이뤄낸 힘도, 민주주의를 만들고 지켜온 힘도 모두 국민으로부터 나왔다”며 “우리 헌법은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분명히 선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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