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검거와 관련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는 국경이 없다"며 엄정한 법 집행을 강조했다.
외교부 등에 따르면, 필리핀 경찰은 지난 9일(현지시간)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주택에서 도주 중이던 전직 경찰관 둠라오를 검거했다.
둠라오는 2016년 10월 필리핀 북부 루손섬 앙헬레스시에서 하급 경찰관들과 공모해 지 씨를 자택에 납치한 뒤 경찰청 주차장으로 끌고가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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