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제’와 ‘캄보디아 특급’, 우승컵 앞에서 또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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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여제’와 ‘캄보디아 특급’, 우승컵 앞에서 또 만났다

‘당구 여제’ 김가영(43·하나카드)과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35·우리금융캐피탈)가 시즌 두 번째 투어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다.

이미래가 추격했지만 김가영은 6이닝과 8이닝에 1점씩 보태 11-7로 세트를 가져갔다.

1세트를 11-7로 가져간 스롱은 2세트에서 4-9로 뒤지다 7이닝에 하이런 6점을 치며 10-9로 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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