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 함께 탄 직장동료를 성추행한 남성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처분이 헌법재판소에서 취소됐다.
B씨는 택시 기사에게 먼저 연락해 피의사실 목격 여부와 블랙박스 영상 존재 여부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고, 이후 경찰에서 "택시에서 잠들었고 피의사실은 확실히 발생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을 번복했다.
택시 기사는 경찰에서 추행을 목격하지 못했고 그랬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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