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는 10일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1만 4288개 투표소 가운데 1371곳이 선거인 수 대비 투표용지 인쇄 비율 50%를 밑돌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두 투표소 모두 선거인 수는 2197명이었지만 실제 인쇄된 투표용지는 1000매에 그쳐 인쇄 비율이 45.5%에 불과했다.
한국일보 분석에 따르면 투표용지 부족 문제가 발생한 전국 91개 투표소 가운데 42곳이 선거인 수 대비 인쇄 비율 50% 미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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