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닝 첫 타자 김지찬이 안타로 살아나갔고, 김성윤의 타구를 1루수 류현인이 놓치면서 무사 1, 3루가 됐다.
83구 중 64개의 스트라이크를 던졌고, 체인지업과 스위퍼 등으로 삼성 타자들을 요리했다.
경기 후 고영표는 "오늘 경기에선 타자들이 워낙 체인지업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다른 구종으로 상단 존을 노리려고 했다"며 "(한)승택이도 빠른 패턴 변화를 주면서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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