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도내 할랄(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는 제품) 품목 수출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아세안(할랄)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중소기업 10개 사를 오는 7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9월 7일부터 12일까지 4박 6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며, 도내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아세안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할랄 소비시장으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지역이지만, 할랄 인증과 현지 규제 등 비관세장벽을 넘지 못하면 시장 진입이 쉽지 않다”며 “이번 상담회가 도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아세안 규제 장벽을 극복하고, 현지 산업과 연계한 중장기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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