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먹고 운동해도 살이 잘 안 빠진다면 유전자나 체질이 아닌 내장 속 ‘미생물 생태계’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음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장 건강·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유투바이옴(U2Biome)’ 연구소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 (NGS)을 활용해 한국인의 장내 미생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맞춤형 유산균 섭취 후 체지방 및 비만에 영향을 주는 균주들이 유의미하게 변화한 데이터를 통계적으로 찾아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장내 미생물 검사 결과에서 비만 관련 건강지표 점수가 낮게 측정돼 개선이 필요한 성인 19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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