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서배너항이 중국 의존도를 줄이는 공급망 다변화 흐름 속에 미국 동부의 핵심 물류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 남동부 제조업 성장과 현대자동차 메타플랜트(HMGMA) 투자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서배너항은 연간 570만개의 컨테이너(TEU)를 처리하는 미국 3대 항만으로 성장했다.
톰 보이드 GPA 최고 커뮤니케이션 책임자(CCO)는 "과거에는 중국-미국 서부 해안 경로가 무역의 핵심 축이었지만, 이제는 인도-미국 동부 해안, 특히 서배너를 잇는 항로가 새로운 대량 화물 수송 회랑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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