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침묵 외교로 평양 '핵무장 정당성' 확보했다는 평가 나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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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침묵 외교로 평양 '핵무장 정당성' 확보했다는 평가 나와 (종합)

북중 정상회담에서 핵 폐기 논의가 완전히 자취를 감춘 배경에는 양국의 상이한 전략적 셈법이 깔려 있다는 해석이 워싱턴 전문가 집단에서 쏟아지고 있다.

또한 최근 평양이 모스크바에 밀착하는 상황에서도 시 주석이 정상회담을 성사시킨 것은 한반도에서 중국이 러시아보다 우위에 있음을 푸틴 대통령에게 시위하려는 의도가 담겼다고 해석했다.

이번 회담이 평양에 대한 영향력을 재확인하려는 베이징의 행보인 동시에, 러시아를 포함한 연대 강화와 미일 압박에 대한 균형추 확보라는 복합적 목표를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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