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덕적도를 잇는 핵심 차도선이 내년부터 운항을 멈출 위기에 처했다.
903t급 규모의 이 선박은 2017년 7월 첫 운항을 시작해 승객 694명과 차량 37대를 태우고 하루 두 차례 덕적도를 오갔다.
고려고속훼리 측 관계자는 "2021년 흑자 역시 해양수산부의 적자 항로 지원금 덕분이었다"며 "지난해 운임을 올리는 등 자구 노력을 기울였으나 구조적 적자를 해소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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