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구 조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낸 앤디 로버트슨에게 조타의 아내, 루트 카르도주가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9일(한국시간) “조타의 아내가 과거 리버풀 동료였던 로버트슨에게 월드컵 무대에서 남편의 꿈도 함께 품고 뛰어 달라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월드컵 본선을 확정한 뒤 로버트슨은 “오늘은 내 친구 조타를 머릿속에서 떨쳐낼 수 없었다.우리는 월드컵에 가는 것에 대해 정말 많이 이야기했다.그는 포르투갈과 함께 지난 월드컵을 놓쳤고, 나 역시 스코틀랜드와 함께 가지 못했다.오늘 그는 분명 나를 보며 미소 짓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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