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구이·횟값도 들썩"…이상 기후·전쟁에 수산물 가격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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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구이·횟값도 들썩"…이상 기후·전쟁에 수산물 가격 급등

일부 품목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식당가에서도 수급 차질 사례가 나타나자 정부는 비축 수산물 공급 확대와 고수온 피해 예방에 나섰다.

횟감용 수산물 중에서는 광어 자연산이 1㎏당 8천100원으로 전주 대비 30.65% 올랐고, 양식산은 2만원으로 9.89% 상승했다.

수산물업계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조업 여건 악화, 유통비 상승 등이 맞물리며 조업을 포기하는 어민이 늘고 일부 품목의 수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며 "소비자가 체감하는 가격 상승세도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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