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할증료 두달새 5배…"여름성수기 실종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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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할증료 두달새 5배…"여름성수기 실종 위기"

5월 국제선 항공편 유류할증료는 33단계로 두 달 새 5배 넘게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교원투어는 5월 국내외 송출객이 전년 동월 대비 2.9% 줄었지만, 국내 송출객은 7% 증가세를 기록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이달 들어 유류할증료가 낮아졌지만, 환율이 다시 치솟으면서 상쇄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며 “여름 성수기를 겨냥한 상품 라인업을 국내와 일본, 중국 등 단거리 지역 중심으로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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