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조정에 개미 '빚투'…이틀간 마통 6천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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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조정에 개미 '빚투'…이틀간 마통 6천억 증가

코스피가 미국발 악재와 반도체주 급락 등의 영향으로 급격한 조정을 겪은 이틀간 주요 시중은행의 마이너스통장 잔액이 6천억원 넘게 늘었다.

주가 급락 이후 반등을 기대한 개인 투자자들이 마이너스 통장을 활용한 '빚투(빚내서 투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5대 시중은행의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4월 말 39조7천877억원에서 5월 말 41조5천324억원으로 훌쩍 늘었고, 6월 들어서는 5영업일 만에 1조4천191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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