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조선업체들이 글로벌 조선 시장에서 공격적으로 수주를 확대하며 연간 수주 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실적은 총 30척, 96억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달러의 69%를 기록 중이다.
한화오션은 연간 수주 목표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현재까지 VLCC 11척, LNG운반선 6척 등 총 21척(약 38억3000만달러)을 수주하며 전년 동기 실적을 웃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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