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총리, 독·프 차세대 전투기 공동개발 무산에 "어리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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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총리, 독·프 차세대 전투기 공동개발 무산에 "어리석다"

프랑스와 독일, 스페인이 추진하던 차세대 전투기 공동 개발이 무산되자 벨기에 총리가 "멍청한 짓"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사업이 무산된 이유로는 프랑스 측 참여업체인 다쏘가 전투기 사업 지분의 80%를 달라고 요구하면서 독일·스페인 측의 에어버스와 갈등을 빚은 것 등이 꼽힌다.

프랑스와 독일은 전투기를 제외한 드론 시스템 개발 등 나머지 사업은 계속 추진하고 프로젝트 이름도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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