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시작까지 사흘 앞둔 상황에서 한국의 조별리그 1, 2차전이 열리는 과달라하라는 생각보다 조용했다.
LA에서는 미국의 대회 첫 경기가 열릴 예정이고, 미국 대표팀의 베이스캠프도 LA에 차려졌으나 공항 내에선 미국 선수들의 포스터가 크게 붙어있는 모습도, 유니폼 등 굿즈를 판매하는 모습도 보지 못했다.
기념품 가게에서도 축구 유니폼 대신 눈에 띈 건 야구의 LA 다저스, 농구의 LA 레이커스 유니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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