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9호 홈런을 쏘아 올리면서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17홈런)과 격차를 2개로 벌리고 리그 홈런 부문 선두를 굳게 지켰다.
김도영은 경기 종료 후 공식 수훈선수 인터뷰에서 "점수가 필요했던 순간 홈런을 칠 수 있어서 기뻤다.주중 3연전 첫 게임을 잡은 것도 기분이 좋다"며 "오늘 한화 선발투수였던 왕옌청 선수가 지난번 대결에서 몸쪽 깊은 코스로 승부하는 걸 느꼈다.이번에도 이 공을 잘 참느냐가 중요했는데 카운트를 유리하게 끌고갔던 게 타석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도영은 2026시즌 개막 직후 4월까지 10개의 홈런을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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