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만류로 이란에 대한 공습을 하루 만에 중단한 이스라엘군이 애초 훨씬 더 가혹한 타격을 계획했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이날 군 훈련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란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새로운 룰을 강요하려 시도했다.이런 시도는 실패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은 애초 이란 정권에 훨씬 더 중대하고 가혹한 타격을 계획했었다"고 말했다.
자미르 총장은 또 "이스라엘군은 이란과 언제든 다시 맞붙을 수 있도록 만반의 전투 준비 태세를 유지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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