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서울 관악구의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30대 하청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6분께 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35세 하청 노동자가 케이블 트레이 설치를 위한 개구부 확장 작업 중에 15m 아래로 떨어져 목숨을 잃었다.
앞서 지난해 4월 11일에도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경기 광명시 일직동의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에서 지하터널 공사 현장과 상부 도로가 무너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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