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은 지난 7일 삼성을 상대로 시즌 17~18호 홈런을 쏘아 올린 가운데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시즌 19호 홈런으로 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이범호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선발투수 황동하가 6이닝을 완벽하게 막아냈다.출루를 최소화하면서 효율적인 투구로 제 역할을 다했다"며 "성영탁도 중요한 상황에 등판해 실점 없이 승리를 지켰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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