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종진(53)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2연승을 이끈 선수들을 두루 칭찬했다.
키움은 올 시즌 23승(1무 38패)를 거두며 9위 롯데 자이언츠는 0.5경기 차이로 추격했다.
경기 뒤 설종진 감독은 "타선이 실점 이후 곧바로 추격 점수를 만들면서 끈질기게 쫓아갔다.히우라가 홈런 포함 3안타로 맹활약하며 공격을 이끌었다.5회 분위기를 바꾸는 홈런 한 방이 다시금 승리 의지를 일깨웠다.서건창은 3안타 3득점을 기록, 지난 경기에 이어 오늘도 톱타자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최주환이 8회 천금 같은 동점 적시타에 이어 9회 끝내기 안타까지 쳐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라며 타선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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