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구조사 꿈꾸던 광주 여고생 '명예소방관증'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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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구조사 꿈꾸던 광주 여고생 '명예소방관증' 받는다

광주 지역 소방관들은 흉기 범죄로 세상을 떠난 고 이채원 양을 기리기 위해 자체 제작한 명예소방관증을 유족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이채원 양은 지난 5월 광주에서 발생한 흉기 살인 사건의 피해자다.

유족은 사건 이후 딸이 단순히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해자'로만 기억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름과 얼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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