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혈투 끝에 대만을 5-3으로 꺾은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안컵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으며 대회 2연패를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
한국은 연장 전반 종료 직전 윤수정이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며 3-2 리드를 잡았다.
두 차례 리드를 지키지 못했지만 끝내 승리를 가져온 한국은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저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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