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외야수 김현수가 11번의 아홉수 끝에 통산 2600안타 대위업을 달성했다.
이날 김현수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내며 개인 통산 2600번째 안타 고지를 밟았다.
앞선 두 경기에서 안타를 때려내지 못하면서 '아홉수'가 길어지는 듯 했으나, 12번째 타석 만에 안타를 때려내면서 대기록의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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