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진, 안개 뚫고 '시드전 공포' 청산…다음 타깃은 상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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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안개 뚫고 '시드전 공포' 청산…다음 타깃은 상금왕

송승은 기자┃신유진(24)이 안개를 뚫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데뷔 첫 우승의 한을 풀었다.

그는 1라운드에서 버디 11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0언더파 61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 1050만 원을 추가한 신유진은 누적 상금 1273만 3643원으로 상금 순위 17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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