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일부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와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의 득표 수가 같게 집계된 데 대해 "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투표 데이터는 서로 달랐고, 득표 수만 우연히 일치한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선관위에 따르면 고흥군 금산면과 광주 광산구 송정1동에서는 민 후보가 각각 1401표, 이 후보가 120표를 얻어 동일한 결과가 나왔다.
인천시선관위 역시 설명자료를 내고 "두 지역의 전체 투표자 수와 다른 후보들의 득표 현황은 서로 다르다"며 개표 조작 의혹을 부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