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의 '아홉수' 드디어 끝났다! 김현수, 손아섭-최형우 이어 韓 3호 2600안타 고지 점령 [수원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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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의 '아홉수' 드디어 끝났다! 김현수, 손아섭-최형우 이어 韓 3호 2600안타 고지 점령 [수원 라이브]

그는 이날 전까지 프로 21년 통산 2280경기에 출전, 타율 0.311, 2599안타, 266홈런 1565타점, OPS 0.864의 성적을 거두고 있었다.

이전까지 KBO 리그에서 2600안타 고지를 밟아본 건 손아섭(두산 베어스)과 최형우(삼성 라이온즈)까지 단 두 선수였다.

여기서 김현수가 중견수 옆으로 향하는 안타를 터트려 권동진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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