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투수진의 부진으로 고심하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신인 투수들과 새 외국인 투수를 앞세워 분위기 반전을 도모한다.
SSG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투수로 고졸 신인 우완 김민준을 내보낸다.
메이저리그 통산 51경기에 등판해 6승 5패, 평균자책점 5.24를 남겼고,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103경기(68선발)에서 385⅔이닝을 소화하며 꾸준하게 선발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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