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적 저성장·에너지 위기' 최태원 SK 회장 "한일연대만이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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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저성장·에너지 위기' 최태원 SK 회장 "한일연대만이 살길"

"한일 협력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다.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실행력 있는 공동체를 만드는 기반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이 9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닛케이포럼 '한일특별세션' 무대에 오른 최 회장은 한일경제연대를 급변하는 세계 질서 속 생존 전략으로 재정의하며 구체적 협력 청사진을 제시했다.

최 회장이 한일경제연대를 처음 꺼낸 건 지난 202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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