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8일(한국시간) "월드컵 심판이자 아프리카 최고의 심판이었지만 트럼프가 '세계 최악의 국가'라고 칭했던 소말리아 출신 심판이 외교 여권 소지에도 불구하고 미국 입국이 거부돼 착륙 후 송환됐으며, FIFA도 그의 자격을 박탈했다"라고 보도했다.
언론은 "아프리카 최고의 심판으로 꼽히던 소말리아 출신 아르탄은 미국 입국이 거부돼 마이애미 국제공항 도착 후 튀르키예로 되돌려 보내지면서 월드컵 심판 명단에서 제외됐다"라고 설명했다.
송환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다"라며 "FIFA는 지난주 아르탄의 비자 문제가 완전히 해결됐으며 이제 FIFA 월드컵에서 심판을 맡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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