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우승? 호주로 이민 갈 것"…아일랜드 레전드 로이 킨, 노골적 거부감 표출 "준결승 진출하면 탈락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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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우승? 호주로 이민 갈 것"…아일랜드 레전드 로이 킨, 노골적 거부감 표출 "준결승 진출하면 탈락하길 빈다"

아일랜드 출신의 축구 해설위원이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레전드인 로이 킨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잉글랜드의 우승 가능성에 대해 농담 섞인 독설을 내놓으며 화제를 모았다.

잉글랜드가 월드컵에서 우승할 경우 "호주로 이민을 가겠다"고 말한 것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킨은 "나는 잉글랜드가 우승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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