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김정은과 신시대 북중관계 중요한 공감대"…방북 마무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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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김정은과 신시대 북중관계 중요한 공감대"…방북 마무리(종합)

7년 만에 북한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오찬을 하며 북중 관계와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뒤 1박2일간의 국빈 방문을 마무리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열린 김 위원장과의 소규모 오찬에서 "김정은 총비서와 신시대 중조(중국과 북한) 관계 발전에 대한 중요한 공감대를 이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안정 수호 문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방문은 양국 관계와 지역의 미래 발전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방문 기간 이뤄진 중요한 공감대를 충실히 이행해 양국 협력이 새로운 성과를 거두도록 하고 조중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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