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장에 머물러 있던 hy와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펼쳐온 팔도가 방탄소년단(BTS)을 앞세워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사가 함께 선보인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ARIH)'가 미국 시장에서 초기 흥행에 성공하면서 이번 프로젝트가 해외 사업 확대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hy와 계열사인 팔도가 BTS와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가 지난 4월 미국 월마트를 통해 첫선을 보인 데 이어 이달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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