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 덜한 상황부터” 복귀 임박한 두산 김택연, 콜업 앞두고 1군 선수단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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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덜한 상황부터” 복귀 임박한 두산 김택연, 콜업 앞두고 1군 선수단 합류

“부담 덜한 상황부터 나가야 되지 않을까요?” 김원형 두산 베어스 감독(54)은 9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이날 1군 선수단에 합류한 김택연(21)의 콜업 계획을 밝혔다.

이영하는 김택연이 말소된 뒤 17경기에 구원등판해 2승무패7세이브, ERA 2.61, WHIP 1.31로 활약했다.

그는 “일단 (이)영하가 마무리를 맡고 있으니 (김)택연이는 부담이 덜한 상황부터 나가야 하지 않을까.경기 흐름이 좋게 흘러간다면 (콜업 당일) 등판시킬 계획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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