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9일 오전 10시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준비상황 도-시‧군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실‧국장 및 소방본부, 11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해 갈수록 예상이 어려워지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극한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 재난안전실에서는 호우,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주요 자연재난에 대비한 ▲24시간 단계별 비상대응체계 운영 ▲3大(산사태, 하천재해, 지하공간 침수) 피해유형별 안전관리 강화 ▲위험지역 통제‧대피기준 수치화 및 읍‧면‧동장 주민대피명령권 부여를 통한 체계적인 통제‧대피체계 구축 ▲신체적‧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별 맞춤 폭염대책 등 도 차원의 중점 추진 사항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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