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0일) 1군에 올립니다.”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58)은 9일 잠실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대체 외국인 투수로 최근 영입한 약셀 리오스(33)를 10일 1군에 등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LG는 기존 마무리투수 유영찬의 팔꿈치 부상으로 지난해까지 선발투수로 활약한 손주영을 올해 대체 마무리투수로 활용하고 있다.
염 감독은 당분간 편한 상황에서 리오스를 활용하며 그의 투구 컨디션을 면밀히 살펴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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